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가 있을 때마다 매번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를 입력하는 게 은근히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특히 매일같이 들어가는 다음(Daum) 같은 곳은 바탕화면에 딱 아이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 창을 끌어다 놓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아이콘 모양이 예쁘지 않게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만드는 거, 제대로 된 로고 모양으로 깔끔하게 만드는 법을 찾아봤어요. 몇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보기 좋은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죠. 혹시 저처럼 바탕화면에 자주 가는 사이트 아이콘을 만들어두고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알아낸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다음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만들기
혹시 컴퓨터를 켤 때마다 습관처럼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즐겨찾기 목록에서 혹은 직접 주소를 입력해서 매일 방문하는 사이트로 이동하시나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두면 이 모든 과정을 한 번의 동작으로 줄일 수 있어요. 스마트폰 앱을 누르듯, 바탕화면의 아이콘 하나만으로 내가 원하는 사이트에 즉시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번거로운 과정 없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시작하는 방법이에요.
우선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다음 사이트로 접속해 주세요. 주소창을 자세히 살펴보면 웹 주소 바로 왼쪽에 작은 아이콘이 하나 보일 거예요. 보통은 자물쇠 모양 옆에 위치해 있는데, 사이트마다 고유의 상징을 보여주기도 하죠. 바로 이 작은 아이콘이 바탕화면 바로가기를 만드는 첫 번째 열쇠가 될 수 있답니다. 대부분 무심코 지나치는 부분이지만 꽤 유용한 기능을 숨기고 있더라고요.

이 주소창의 아이콘을 마우스로 잡은 채로 바탕화면의 빈 공간으로 그대로 끌어다 놓아보세요. 마치 파일을 옮기는 것처럼요. 이 방법이 아마 아이콘을 만드는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방법일 거예요. 별다른 설정 없이 마우스 동작 한 번만으로 바로가기가 뚝딱 만들어지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이 방법이 제일 간단해서 자주 사용하곤 했어요.

이번에는 조금 다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바탕화면의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오른쪽 버튼을 사용해 보세요. 그럼 여러 메뉴가 담긴 창이 하나 열리는데, 여기서 '새로 만들기'라는 항목을 찾은 다음, 그 옆에 나타나는 메뉴에서 '바로 가기'를 선택해 주시면 돼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기본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라 알아두면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바로 가기 만들기'라는 새 창이 나타나면, 먼저 항목 위치를 입력하는 칸에 'daum.net'과 같이 접속하고 싶은 사이트의 주소를 정확하게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바로 가기의 이름을 정하는 화면이 나와요. 여기에 '다음'이라고 알아보기 쉽게 이름을 입력한 뒤, 화면 아래쪽에 보이는 '마침' 버튼을 선택하면 모든 과정이 완료돼요.

이렇게 만들고 나면 바탕화면에 새로운 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어떤 웹사이트든 주소만 알면 바로가기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이콘 모양이 해당 사이트의 로고가 아닌 기본 웹브라우저 모양으로 생성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깔끔한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시 크롬 브라우저의 다음 사이트 화면으로 돌아가서, 오른쪽 맨 위에 있는 세로로 점 3개가 찍힌 모양의 메뉴를 선택하세요. 여러 가지 설정 항목이 쭉 나올 텐데, 여기서 '저장 및 공유'라는 메뉴를 찾은 뒤, 그 안에 있는 '바로가기 만들기...' 항목으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하면 화면 중앙에 작은 확인 창이 하나 나타나요. 아이콘의 이름을 설정하는 공간인데, 보통은 'Daum'이라고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을 거예요. 혹시 다른 이름으로 바꾸고 싶다면 여기서 수정할 수 있어요. 이름을 확인했다면 바로 아래에 있는 '만들기' 버튼을 선택해 주세요. 이제 정말 마지막이에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바탕화면에 다음(Daum)의 공식 로고가 그려진 아주 깔끔한 아이콘이 만들어져요. 다른 방법들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보기 좋고, 진짜 프로그램 아이콘처럼 생겨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방법이에요. 자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들도 이 방법으로 아이콘을 만들어두면 바탕화면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보신 것처럼 바탕화면에 웹사이트 바로가기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간단하게 마우스로 끌어오는 방법부터, 윈도우의 기본 기능을 이용하는 법, 그리고 브라우저의 확장 기능을 활용해 가장 깔끔한 아이콘을 만드는 방법까지 다양하죠.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방법을 골라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을 바탕화면에 정리해 보세요. 사소한 변화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상이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